요청 규칙으로 프록시 트래픽을 최대 48.9% 줄입니다
트래픽을 세는 프록시로 실제 사이트 10곳을 돌았습니다. bauta의 safe, balanced, aggressive 프리셋이 얼마나 아끼는지, 그리고 챌린지가 왜 그대로 다 뜨는지 정리했습니다.
페이지가 프록시로 받아 오는 바이트는 모두 돈이 듭니다. 페르소나의 requests 설정은 필요 없는 요청을 브라우저가
자기 네트워크 계층에서, HTTP 캐시를 켠 채로 막게 합니다. 2026년 10월 12일, 실제 사이트 10곳을 페르소나 4개가
차례로 방문하고 페르소나마다 트래픽을 세는 프록시를 따로 거치게 해서 세 프리셋을 쟀습니다.
결과
| 프리셋 | 프록시 바이트 | 절감 | 챌린지가 뜬 페이지 |
|---|---|---|---|
| none | 25.4 MB | — | 2 |
| safe | 18.0 MB | 29.1 % | 같은 2개 |
| balanced | 13.6 MB | 46.4 % | 같은 2개 |
| aggressive | 13.0 MB | 48.9 % | 같은 2개 |
어느 프리셋에서든, 프리셋이 없을 때와 같은 페이지 2개에서만 챌린지가 떴습니다.
프리셋마다 막는 것
- safe: 오디오, 비디오, 광고 네트워크의 요청.
- balanced: 여기에 더해 서드파티의 이미지와 글꼴.
- aggressive: 여기에 더해 모든 이미지와 글꼴.
프리셋이나 규칙이 무엇이라고 하든, 봇 방어 업체의 챌린지와 CAPTCHA는 그대로 다 불러옵니다. 페이지가 그것을 통과하려면 그래야 하기 때문입니다.
켜는 법
페르소나 파일에서:
{ "requests": { "preset": "balanced" } }"rules"를 쓰면 프리셋에 더해 직접 만든 규칙을 Chrome의 declarativeNetRequest 형식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.
block, allow, 그리고 요청 헤더의 modifyHeaders입니다. bauta traffic <name>은 페르소나의 페이지가 무엇을
종류별로 받아 왔는지, 무엇이 막혔는지, 무엇을 캐시가 답했는지 보여 줍니다.